솔루스첨단소재, 퀘백 전지박 공장에 2400억 투자

솔루스첨단소재가 캐나다 전지박 공장에 240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Volta Energy Solutions S.a.r.l.(VES)에 2400억원 규모의 현금 출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VES는 솔루스첨단소재의 북미 전지박 생산기지인 캐나다 퀘백 공장을 100% 소유하고 있다.

전지박은 이차전지 4대 소재 중 하나인 음극재를 씌우는 머리카락 두께 15분의 1 정도의 얇은 구리막이다.

솔루스 첨단소재는 VES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율 54.31% 확보하게 된다.

곽근만 솔루스첨단소재 CFO는 “이번 출자로 캐나다 공장의 2024년 하반기 1만7000톤 양산체제 구축에 필요한 실탄을 모두 확보했다”며 “경쟁사보다 한발 앞선 북미 시장의 선점 효과를 누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