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들 12일간 토론토에서 오타와까지 대장정

토론토 한인들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수도 오타와까지 약 400km를 걸었다.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는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국토대장정 행사를 진행했다”며 국토대장정 사진을 본지에 보내왔다.

한인회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한인 200여 명이 참여했다. 대다수는 일부 구간만 걸었고, 전체 구간을 다 걸은 사람은 30명이었다. 안전사고에 대비, 응급요원과 지원 차량도 뒤따랐다.

출정식은 지난 4월 24일 토론토한인회관에서 폐회식은 5일 정오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열렸다. 한인회는 행사와 관련된 사진과 영상 자료를 곧 한인회 홈페이지에 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