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박보검의 특별한 동행

주캐나다한국문화원 3월 케이시네마 프로그램으로 3.23 ~ 3.29까지 영화 <서복>을 온라인

으로 상영한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을 피하여 휘말리게 되는 여러 사건과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복제 인간을 소재로 한 첫 번째 한국 영화로 많은 화제를 불러온 작품이며, 이번 영화에서는 기존 복제인간을 다룬 영화와 달리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인간 죽음을 정복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로 표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원한 삶과 죽음, 그리고 영생을 위한 인간의 욕망에 대한 철학적 고민을 담아낸 작품이다.

영화의 주연배우 공유와 박보검의 열연과 브로맨스 또한 영화의 볼거리이다. 영화 <도가니>, <밀정>, <부산행> 등 작품마다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공유는 이번 영화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정보국 요원 역을 맡아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서복>을 통해 장편 영화 첫 주연을 맡은 박보검의 연기 변신도 새롭다. 박보검은 자신의 삶과 운명에 대해 고민하고 번뇌하는 복제인간 서복을 미묘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두 사람의 특별한 동행을 통해 만들어지는 브로맨스 또한 영화의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서복>의 관람 정보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http://canada.korean-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있다.

□ 행사개요

ㅇ 행사명: 2022년 3월 케이시네마 온라인 상영회 <서복>

ㅇ 일시: 2022. 03.23(수) ~ 03.29(화)

ㅇ 장소: 온라인 플랫폼 비메오(Vimeo)

ㅇ 신청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