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가운데 캐나다가 집값/소득 괴리 가장 커

G7 국가들을 보면 캐나다의 부동산가격은 비정상적일 만큼 많이 부풀려져있다.

OECD의 최근 집값 대비 소득 비율 데이터는 모든 G7 국가들이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의 하락을 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캐나다는 집값은 소득수준을 무시하며 꾸준히 상승해왔다.

2005년 이후 집값과 소득의 격차가 이렇게 크게 벌어진 나라는 없었다.

Better dwelling에 따르면 소득 대비 집값 비율은 집값 평가의 근본적인 척도이다. 집값을 가처분소득으로 나눈 값만 따지면 간단하다. 이 비율이 높아지면 집값은 소득에 비해 비싸진다. 만약 비율이 떨어지면, 그들은 더 저렴해지게된다.

국가를 직접 비교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어 OECD가 지수를 만들었다. 지수를 사용함으로써,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어떻게 변해왔는 지를 보기위해 모든 국가의 기준을 다시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지수가 125를 가리킬 경우 집값이 소득보다 25% 빠르게 성장한 것이다.

Better dwelling은 대공황 이전과 이후의 데이터를 비교하기 위해 2005년의 기준 연도를 사용하고 있다.

캐나다의 소득 대비 집값 비율은 2005년 이후 어느 G7 국가보다 높게 치솟았다. 2021년 2분기 지수는 164.8로 5년 전보다 19.8% 상승했다. 2005년 이후 집값은 소득보다 무려 64.8% 빠르게 올랐다.

캐나다에서 집값과 소득 사이의 괴리는 다른 G7 국가들과는 전혀 다르다. 2005년 이후 집값이 소득보다 빠르게 상승해 다른 나라보다 두 배 이상 올랐다.

설상가상으로 이 단절의 절반가량은 2015년 이후에 발생한다. 캐나다의 최근 거품은 독일만큼 빠르게 커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두드러지고 있다.
현 중앙은행 총재는 2013년 캐나다의 주택 거품 상태에 빠졌다고 느꼈다. 하지만 그건 그가 책임자가 아닐 때였다. 이제 그가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그는 단지 밴쿠버와 토론토 두 개의 거품만을 본다.

독일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 거품이 두번째이다. 독일의 지수는 2021년 2분기에 128.5를 기록했는데, 이는 5년 전보다 27.6% 상승한 수치이다. 2005년 이후 집값은 가처분소득보다 28.5% 빠르게 상승했는데, 이는 캐나다가 본 비율의 절반 수준이다. 2005년 이후 독일의 성장률 중 절반 이상이 2019년 3분기 이후 성장률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재정 규제로 잘 알려지지 않은 미국은 G7의 나머지 국가들에 비해 협공의 나라처럼 보인다. 이 나라의 지수는 2021년 2분기에 94.2로 지난 5년 동안 17.6% 상승했다. 일단 숫자가 100보다 적다. 이것은 2005년보다 더 저렴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처분 소득은 2005년 이후 집값을 약 5.8% 초과했다. 최근의 성장으로 인해 미국 부동산 시장은 기술적으로 거품 상태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 당시만큼 나쁘지 않고, 다른 G7 국가들과 비교해서 양호한 편이다.

캐나다 거품이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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