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정장세탁으로 실직자 면접 도우는 한인세탁업자

캘거리에서 지난 15년 동안 드라이클리닝 사업을 운영해온 조나단 킴과 그의 아들 데이빗은 멋진 외모가 얼마나 다른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 수 있는 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옷장에 그냥 오래 걸어놓았던 것보다, 새로 닦고 다림질한 옷을 입으면 훨씬 더 자신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라고 데이비드는 말한다.

김씨 부부는 현재 자신들이 운영하는 네 곳의 드라이클리닝 업소 Magic Cleaners에서 직장에서 나와 온라인 또는 직접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어하는 구직자들에게 COVID-19 전염병 기간 동안 그들이 가진 기술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다시 말해 면접시 말끔한 모습을 할 수있도록 무료로 구직자의 옷을 드라이클리닝해주는 것이다. 돈을 기부하는 것만이 남을 도우는 것은 아니다. 개인들이 가진 재능을 기부해도 남에게 큰 힘이 될 수있다.
Magic Cleaners가 입점한 한 스트립 몰의 고객들은 월요일 글로벌 뉴스에 김씨 부자의 노력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좋은변화를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멋진 생각이에요,”라고 다이애나 르블랑은 말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직업을 잃은 사람들을 도와야 합니다.
캐빈 라이언도 “이것은 확실히 그들이 정말로 가지고 있지 않은 돈을 내놓지 않고도 옷을 세탹하고 다려줌으로서 무언가를 변회시킬 기회를 줄 것입니다. 코로나사태가 오래 지속되니 직장을 잃은 사람들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웃을 사랑하는 정신은 조나단이 20년 전 한국에서 알버타주로 가족을 옮긴 뒤 목사 재직 시절부터 익숙한 것이다. 지금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무언가 남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
데이빗은 한번은 석유 가스분야에서 일하다 실직하여 취업 면접을 앞두고 있는 한 남성을 위해 무료로 정장을 드라이클리닝 해주었을 때 그는 물질적인 지원 이상으로 큰 심리적인 응원을 받았다고 기뻐했다고 말했다.
김씨 부자는 이제 많은 구직자들이 그들이 제안하는 응원 겸 도움을 기꺼이 받아들여 주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는 단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고 있습니다,”라고 조나단은 말했다. “어려울 때 우리의 마음을 나누어야 합니다.”

조나단은 그 가족이 많은 것을 캐나다로 부터 받았고 이제는 받은 것의 일부를 나누어야할 때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남을 도울 수있는 것도 매우 감사한 일입니다”라고 데이비드는 말했다. “특히 이번 코로나사태 처럼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가진 것을 일부 나누어 이웃을 돕는 것은 중요합니다.”